민간의 다양성·창의성 활용…농촌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한훈 차관, 충남 부여의 마을 재생 사례 ‘자온길’ 등 방문
“문화, 돌봄 등 사회적 인프라·서비스 프로그램 구축 최선”

2024.06.13 10:00:3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