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 파면ㆍ해임에 실형, 성폭력까지... 최근 5년간 당연퇴직 비위 경찰관 283명

- 당연퇴직 사유로 공직 떠난 경찰공무원 `20년 52명 → `23년 65명 매년 증가... 올 상반기도 48명
- 파면ㆍ해임 처분자 245명으로 가장 많고, 자격정지 이상 형 선고자 35명, 성폭력범죄자도 3명
- 한 의원, “경찰관 비위 끊이지 않아.... 국감에서 비위 근절 대책 꼼꼼히 살펴볼 것”

2024.09.10 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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