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방지 위해 ‘시민청문관’ 만든 경찰, 내부 비리 척결 의지 있는지 의문

- 버닝썬 사태 이후 ‘시민 눈높이’ 강조하며 청렴옴부즈만 도입했지만, 충원율 매년 미달
- 적임자 선발 부진하자 정원 축소 또 축소... 그사이 내부 비리ㆍ직장내 괴롭힘 신고는 증가
- 한 의원, “경찰청, 내부 비리 척결 의지 있는지 의문... 강도 높은 부패 방지 대책 내놔야”

2024.10.08 09: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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