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배임·횡령·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등, 최근 5년간 농·축협 조합장 징계 30건

- 민원·언론보도 통해 비위 사실 확인 77%...최고 징계 ‘개선’에 이미 임기 마친 경우도 있어
- 법원 유죄 판결에도 불구, 정직 1~3개월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 지적
- 일본의 경우 인구는 2배, 조합은 우리나라 1/2 수준인 563개, 국내 부실조합 통폐합 필요성 제기
- 이병진 의원 “일부 조합장 비위 행위 도 넘어, 농식품부 관리 감독 강화해야”

2024.10.18 1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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