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KAI 강구영 대표이사 사장 고발

박선원 의원, “강구영 사장의 행위는 명예훼손, 업무방해, 위증교사, 업무상 배임 등 중대한 범죄”
“스마트플랫폼 사업 중단과 허위사실 유포, 폴란드 FA-50 수출 선수금 관리 부실로 600억원 손실"

2025.04.17 1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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