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한국야쿠르트)의 민낯…여성친화 외치더니, 성추행 피해자에 ‘침묵 서약서’ 강요

피해자에 비밀유지 확인서 요구, 가해자는 징계 없이 퇴사

2025.07.16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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