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공직기강 해이 도 넘어' 음주운전 · 금품수수 등 비위 만연

- 지난 3년간 징계 받은 공사 임직원 44명 중 13명(29.5%) 중징계
- 서 의원, “징계 처벌 강화 및 엄격한 기준 적용 필요”

2024.10.05 12:11:1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