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쟁 조정 제자리걸음, 진료과 따라 개시율 최대 두 배 차

기피과는 협조적, 인기과는 소극적… 한방의료기관 개시율 50% 그쳐

2025.10.23 09:07:51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