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도 닭고기 등급판정 가공업체 생겨

  • 등록 2014.08.31 0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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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 하림부산포스트 지정

  부산지역에도 닭고기 등급판정을 하는 가공업체가 생겨 학교급식 선진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최규진)은 부산시 해운대구 선수촌로에 소재한 ㈜하림부산포스트(대표 오영수)를 8월 27일에 닭고기 등급판정시행업체로 지정하고 9월부터 닭고기 등급판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지역은 닭고기 등급판정 시행작업장으로 지정된 가공업체가 없어 학교급식, 등급닭고기의 소비자 공급 등 유통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닭고기를 등급판정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도 등급닭고기의 소비자 인식을 향상시키고 등급닭고기 이용 확대를 통해 학교급식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등급닭고기 가공업체로 지정된 ㈜하림부산포스트는 일일 15,000수의 닭고기를 생산․가공하고 있으며, 대형유통점, 학교급식, 대리점을 통해 10,000수의 등급닭고기를 공급 할 계획이다.


곽동신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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