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2개동 지상 1층, 총 10개 점포 규모로 조성된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세대 규모로 지난달 준공되어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며,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상가 비율이 낮아 희소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상가 전용면적은 10개실 모두 약 12평인 42.6㎡의 소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면 폭을 5m로 설계하여 공간 활용도와 가시성을 극대화했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점포당 1,000만 원의 보증금을 지정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낙찰자는 당일 발표되며, 발표 직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저입찰가격은 점포당 1억 9,320만 원(VAT 포함)으로 책정되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우건설 측은 단지 내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인근에 약 4,000세대 이상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상권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