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중앙병원(병원장 박기주)은 2월 10일(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수중앙병원은 병원 인근 주민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따뜻한 동행’ 기탁식을 열고 쌀과 라면 등 기초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수중앙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
박기주 병원장은 “병원이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시기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지역 병원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들과 항상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는 여수중앙병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