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동 명중수학학원(원장 김명중)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예비고1을 대상으로 한 사고력과 구조 이해 중심의 수학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중학교에서 90점을 받던 학생이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50점대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문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 아닌, 과목의 중점 학습 전략이 변했기 때문이다. 중학 수학이 계산 중심이었다면, 고등 수학은 사고력과 구조 이해 중심이다. 공식을 외워 대입하는 방식이 아닌, 문제를 읽고, 조건을 해석하고, 식의 구조를 파악하는 힘이 필요하다. 예비고1은 그 사고 체력을 키우는 시기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명중수학학학원은 이 같은 학습 기반을 바탕으로 개념 유형의 구조화를 근간으로 한 개념 → 기본유형 → 응용유형 → 서술 정리의 학습 시스템을 활용한다고 전하며, 익숙하지 않은 문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학습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중3 과정의 빈틈을 정리하고, 고1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며, 유형을 구조화하는 훈련 중요하다. 흔히 고1 과정을 접했을 때 단순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단원을 견고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이 고2·3 과정의 뿌리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 시험은 문제를 보는 순간 어떤 구조인지 파악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형을 정리하고 구조를 분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고1은 고등 내신의 출발점이다. 첫 시험의 경험은 자신감에 큰 영향을 준다.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를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예비고1은 수학을 ‘감’으로 하던 단계에서 ‘실력’으로 바꾸는 전환점임을 인식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