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과정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마감은 3월 4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5일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복지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진로로 평가받는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6개월에서 2년(최대 4학기) 내 학위와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필수 이수 과목은 총 17과목으로,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으로 구성된다. 실습은 160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진행되며, 이를 포함한 전 과정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수업은 실습을 제외하고 100%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평생교육원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주부, 경력 단절 여성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모바일 및 PC를 활용해 출석과 수강이 가능해 학습 접근성 또한 높다는 평가다.
취업 전망 역시 밝은 편이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서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기관의 신입 실무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본 자격이며, 이후 경력을 쌓고 1급 자격을 취득하면 관리자급 업무 수행도 가능하다. 실제로 많은 학습자들이 2급 취득 이후 1급까지 목표로 설정해 커리어를 설계하고 있다.
교육기관 선택 시에는 비용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학습 관리 시스템과 지원 체계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플래너가 배정되어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원과, 수강생이 스스로 모든 과정을 관리해야 하는 저가형 교육원은 운영 방식과 관리 수준에서 차이가 있다. 체계적인 학습 관리 여부에 따라 중도 탈락률이나 학습 완성도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무료 교안 배부와 함께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1:1 학습 플랜 설계를 지원해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학습 관리를 돕고 있다. 처음 학점은행제를 접하는 학습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과정을 이해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또한 학점은행제 교과목 이수 과정 중 민간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더불어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도 개설되어 있어 향후 교육시설 근무를 희망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진로 확장까지 고려한 과정 구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계자는 “사회복지 분야는 단기간 유행이 아닌,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직군”이라며 “체계적인 학습 설계와 관리 지원을 통해 학습자들이 안정적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3월 개강 과정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어, 자격 취득을 계획 중이라면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