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네이버 등 포털 내 플레이스 상위노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 방문자 수 증가만으로는 순위 상승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검색 시장이 확대되면서 플레이스 영역의 노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추세다.
(주)애드이안 대표이사 권순달은 “현재 구조는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 트래픽 작업이 아닌, 순위에 실제 반영되는 유효트래픽 중심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 방문 수만 늘리는 트래픽 작업은 오히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은 자연스러운 사용자 행동 구조 설계가 핵심이다. 플레이스 상위노출은 양이 아니라 반영 구조 싸움이다. 같은 트래픽이라도 설계 방식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달라진다”고 전했다.
권순달 대표는 “무조건 많은 슬롯을 사용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진행하는 트래픽 작업은 오히려 순위 변동 폭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마케팅은 처방과 같다. 상품 상태와 현재 지수를 정확히 진단한 후 맞춤형 유효트래픽을 설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