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 및 레포츠 전문 박람회인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고카프)’이 오는 3월 27일부터 사흘간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운영하는 고카프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캠핑 산업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텐트, 침낭 등 기초 장비를 포함해 캠핑카, 차박 용품, 아웃도어 의류 등 관련 산업 전 품목이 출품된다.
이번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1’은 봄과 초여름 캠핑 시즌을 겨냥한 경량화 장비와 감성 캠핑 기어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1인 미니멀 캠핑부터 다가족용 텐트까지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세분화된 장비 군이 전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2026 신제품 런칭쇼’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올해 주력 라인업과 국내 미출시 제품들이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플루언서들의 캠핑 설비를 그대로 재현한 전시존을 마련해 실제 현장에서의 장비 활용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내부는 테마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 기획전 ▲초보자를 위한 ‘캠린이 입문전’ ▲정보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캠핑 테크 쇼’ ▲식음료 테마의 ‘고카프 푸드스타일’ 등 사용자 목적에 따른 맞춤형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각 브랜드 담당자와의 1대1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람객의 숙련도에 따른 장비 추천과 사후 관리 노하우 등 실무적인 정보를 공유해 구매 결정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메쎄이상 권예윤 매니저는 “단순한 제품 나열에서 벗어나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장비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캠핑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혔다.
이어, "사전 예약 등 관람 관련 정보는 고카프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