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대상 소개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연인어때’가 직업 인증을 완료한 회원 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인어때에 따르면 현재 매주 약 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실제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 만족도는 약 98%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연인어때 관계자는 “최근 시간 효율을 중시하는 젊은 직장인층을 중심으로 ‘로테이션 소개팅’ 방식이 새로운 만남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참가자가 한 자리에서 순차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의 소개팅 프로그램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인어때는 다수의 남녀 참가자가 일정 시간마다 자리를 이동하며 대화를 진행하는 로테이션 방식의 소개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약 10분씩 1대1 대화를 진행하며 한 번의 행사에서 최소 6명에서 최대 14명의 이성과 만날 수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은 직업, 취미, 성격, 연애관, 결혼관 등이 포함된 프로필 카드를 작성한다. 이를 통해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상대방의 기본 정보와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연인어때는 참가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직업 인증 기반 참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 가입 과정에서 신분증 확인, 직장 인증, 본인 사진 확인 등 절차를 진행해 참가자 정보를 검증한다.
관계자는 “최근 소개팅 앱이나 결혼정보회사보다 직접 만나는 방식의 소개팅을 선호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참가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만남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