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성수전략 1구역(성수 1지구) 선정총회 89.1% 찬성으로 품었다'

  • 등록 2026.04.25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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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상 '치퍼필드' 설계부터 1만5천평 조경까지… '100년 랜드마크' 만들터


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구역(이하 '성수1지구')의 시공권을 최종 확보에 성공하며, 한강변 최상급 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지구에 첫 깃발을 꽂는데 성공했다.


GS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성수1지구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937명(68.1%)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참석 조합원 중 89.1%인 835명이 찬성했다.


GS건설은 핵심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그간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총 집중했다.

 

조 단위의 거대한 재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나금융그룹과 MOU를 맺어 자금 지원책을 마련했고,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조경디자인사,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호텔 제휴에 이르기까지 발빠르고 전폭적인 지원을 쏟아부으며, 선별 수주 전략의 가장 성공적인 모범 답안을 만들어냈다.


업계에서도 이번 성수1지구 수주를 기점으로 GS건설이 정비사업 강자로서의 명성을 완벽하게 회복함은 물론,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성수1지구 수주에 이어, 26일 진행되는 부산 광안5구역에서 연이은 수주 낭보를 통해 단숨에 누적 수주액 '4조 클럽'에 입성, 반기도 채 지나기전에 금년도 도시정비 목표액인 8조에 절반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GS건설은 성수1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짓겠다는 구상이다. 외관 설계는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맡아 1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타임리스 미학을 구현하고, 조경의 SWA, 구조 설계의 ARUP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뭉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압도적 랜드마크를 완성할 예정이다.


총 3,014세대 규모의 대단지에 걸맞게 국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한강 조망 인피니티 풀, 한강 다이닝, 리버플렉스 커뮤니티 등 특화 시설을 마련하고, 단지 내에는15,300평 규모의 초대형 조경 공간을 조성, 향후 건립될 한강 덮개공원 및 서울숲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도심 속 거대한 자연을 선사할 전망이다.


GS건설 관게자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중에서도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성수1지구의 명성에 걸맞게, 압도적인 설계와 가치로 조합원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며, “성수동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고, 입증된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시장을 확고히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곽호범 98ghq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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