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컴퍼니가 소상공인을 위한 저비용 맞춤형 마케팅 멤버십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멤버십은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효과적인 홍보와 고객 유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마케팅 멤버십은 6개월과 12개월 계약 옵션으로 제공되어, 소상공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기간을 선택해 장기적인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동컴퍼니 관계자는 “업종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과 타겟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동컴퍼니는 각 소상공인 사업의 특성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초기 기획부터 실행 및 성과 분석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소상공인들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효과적이면서도 부담 없는 멤버십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기존의 높은 광고비 장벽을 낮추어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