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사료원료 수입 주의해야”

일본 역학전문가 사토시 오타케박사, 베링거인겔하임동약 기자간담회서 강조
질병 병원체 오염된 사료원료 통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 높아

2018.11.09 11:49: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