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도급사업 안전강화 위해 ‘공동위험성평가’ 제도 도입

– 도급인·수급인 협력 통해 안전사고 예방 기대 -

2024.08.22 09:43:27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