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웰니스·의료관광 평가 '최고 등급' 선정

외국인 환자 유치·시군 연계 프로그램 등 성과 돋보여
전통문화·미식 특화로 '가장 한국적인 웰니스 관광지' 도약

2025.03.13 21:20:5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