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E1 가스누출, ‘부적합 자재·부실시공’이 부른 인재

허용 압력 40% 초과 자재 사용에 시공 불량 겹쳐 22.8톤 LP가스 누출
허종식 의원 “민간 안전관리 한계… 정부가 직접 관리체계 강화해야”

2025.10.20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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