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계란 수입, 상황 파악 못하는 농식품부는 각성하라!

양계협회 성명, 국민 혈세 낭비 더 이상 용납 못해

2021.12.13 11:38:51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