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의 ‘사료용’ 용도전환 가능 범위 확대

통관단계 부적합 동물성 수입식품까지 사료 전환 대상 확대
자원폐기에 따른 환경부담 감소·영업자 경제적 손실 경감 기대

2023.12.14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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