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경찰청 한국형 전자충격기 도입 '불발' 혈세 낭비, 경찰청 책임져야

- `16년부터 개발한 한국형 전자충격기, 국회 수차례 지적에도 계약 추진했으나 현장 도입 불발
- 신형 장비로 교체 지체되는 동안 경찰청 테이저건 노후율 올해 6월 53.7%... 안전성 우려돼
- 한병도 의원, “국회 문제 제기에도 장비 도입 실패ㆍ혈세 낭비, 경찰청 책임져야”

2024.10.11 0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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