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경찰청, 전국 경찰서 92곳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관리 인력 ‘미배치’

- 올해 조직 개편으로 관리 전담 인력 251명 편성했으나, 경찰서 3곳 중 1곳은 배치 못해
- 배치 관서 내에서도 경찰관 1인당 관리 대상자 수 ‘고무줄’... 최대 500명 차이나기도
- 한병도 의원, “등록대상자 누적돼 일선 경찰 부담 증가할 것.... 충분한 인력 확보에 노력해야”

2024.10.20 13:07:33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