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계엄명령 못 따르겠다” 끝까지 지휘부에 저항한 방첩사 간부‧부대원들 있었다

- 방첩사 김대우 준장, 선관위 투입‧서버 확보 임무 거부한 소령 폭행‧폭언 
- 선관위 출동명령 받고 이동하다 차 돌린 간부도 
- 이기헌 의원 “위헌적 계엄 명령과 부당지시에 저항한 방첩사 간부‧부대원들 애국심에 감사 … 끝까지 국민 편에 서달라”

2024.12.09 1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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