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설 속 ‘수수료 15만원’ 제시… 배송기사들 死地로 내몬 쿠팡

박홍배 의원, “매출 증대에만 급급해 안전을 경시한 쿠팡의 민낯 보여줘”

2025.01.17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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