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의원, “오세훈은 대선 꽃길이 아니라 검찰 포토라인에 설 날이 머지않았다”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서울시 인권위원회에 배보윤과 도태윤을 앉힌 오세훈 서울시장 비판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 특검법을 저지하려는 정부·여당과 검찰 동향만 살피며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2025.02.20 1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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