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어시장, 노후화와 염분으로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 심각하게 위협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시장이 나서서 IPA 비롯한 해양수산부와 적극 협의하고, 종합어시장 이전 방안 강구 요청
해양수산전문가 “종합어시장, 관광 랜드마크로 키워나가야, 연안부두 물양장 매립부지에 신규 건립” 제안

2025.03.22 08:21:56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