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의원, 연예인 인문학 교육법 대표발의

대중문화예술인, 연예계 어린 나이 입문해 대중 평가에 취약, 스트레스 극심
“인문학 교육으로 한류 핵심자원인 연예인에 자아 존중 가치관 심어야”

2025.03.23 07:52:01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