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 가전3사 노동자들, 박영우 회장 고발 기자회견

박홍배 의원, “노동의 대가와 기업 재산을 가로챈 최악의 경제사기”
박영우 일가 고발장과 회생기한 연장 탄원서 제출

2025.03.25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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