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일 號 CJ프레시웨이, 복지시설에 기부한다더니… ‘조건부’에 ‘단가 인상’까지

내부서 “문제 인식됐다” 보고에도 방치… 이건일 대표, 관리·통제 부실 논란
복지시설 납품 대가로 매출의 5% ‘기부’… 내부 프로그램 통해 단가 인상 정황도

2025.10.23 1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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