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건설사 5년간 산재 1661건·사망 23명…“안전불감증 심각”

대우·현대·한화건설 등 상위 10개사 산재 3배 폭증… 추락사 60% 차지

2025.10.26 20:59:41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