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차은우 ‘탈세 의혹’에 마케팅 변수

  • 등록 2026.01.22 17:50:13
크게보기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이 변수를 만났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겸 가수 차은우가 최근 탈세 의혹 보도에 휘말리면서,  기업들이 진행 중인 광고 캠페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연예·금융권에 따르면 복수의 언론은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은우 측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적으로 확정·고지된 사안은 아니며, 법 해석과 적용을 둘러싼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안의 쟁점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소속사 간 용역 계약 구조다. 차은우의 연예 활동과 관련된 수익이 소속사, 가족 법인, 개인으로 분배되는 과정에서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수행했는지 여부가 과세 판단의 핵심으로 거론됐다. 국세청은 개인 소득을 법인으로 분산해 세 부담을 낮췄는지 여부를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곽동신 a1@livesnews.com
Copyright @2012 라이브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