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중고폰 전문 '바이셀폰', 정부 주관 '단말기 안심거래 인증' 획득... 신뢰도 제고

  • 등록 2026.01.30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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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이동통신사의 위약금 면제 정책이 맞물리며 중고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 지역 중고폰 전문 업체인 '바이셀폰'이 정부의 ‘중고단말기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로 선정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고폰 거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개인 간 거래 시 분실·도난 기기 유통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고폰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체에만 '안심거래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번에 구미 지역에서 인증을 획득한 바이셀폰은 ▲철저한 개인정보 삭제 프로세스 구축 ▲정확한 단말기 상태 등급 산정 ▲사후 관리(A/S) 기준 수립 등 정부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심사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바이셀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고폰 매입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거래 인증 사업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구미에서 중고폰 매입뿐만 아니라 아이폰수리 서비스에서도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뢰받는 지역 거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셀폰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고폰 매입과 판매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아이폰 수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며 구미 지역 내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부 인증 사업자라는 점이 큰 소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정부 인증을 받은 안심거래 사업자 정보는 향후 관련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바이셀폰은 이번 인증 획득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곽동신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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