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가운데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를 비롯해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체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충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세부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보탬e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인천시 행정국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단체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 단체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