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3월 4일까지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5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00% 온라인 수강으로 진행되며, 국가고시나 별도의 실습 없이 학점 이수만으로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총 4개 분야를 하나의 면허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으로, 각 분야별 자격증을 따로 취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이에 따라 토탈 뷰티샵 창업이나 복수 분야 시술이 필요한 1인 샵 운영에도 활용도가 높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나 오프라인 실습 없이 온라인 강의만으로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정해진 학점을 이수하면 정식 학위와 종합미용면허증이 함께 발급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종합미용면허증 외에도 속눈썹 뷰티디자인전문가 2급,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등 관련 민간자격증이 추가로 발급돼 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높은 이수율과 낮은 중도 포기율을 기록하고 있는 기관으로, 취업과 실무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장 경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학습자를 위해 외부 뷰티학원과의 연계 실습 지원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전담 플래너의 1:1 맞춤 설계 및 학습 관리, 교안 무료 제공 등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5년 9월 ‘문신사법’이 3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비의료인도 합법적으로 문신 및 반영구 화장 시술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기존 종합미용면허증 소지자와 반영구 화장 업계 종사자들의 합법적 활동이 보장되며, 2년의 유예기간 이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문신사법 통과 이후 미용 자격증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뷰티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종합미용면허증은 향후 반영구, 속눈썹, 두피문신 등 다양한 뷰티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