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2026년 시장 확대를 위한 혁신적인 영업·유통 전략이 공유되어 대리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X(AI 전환)을 주제로 한 김광석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의 특별 강연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비즈니스 전반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AX의 핵심 개념과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설명하며, 인공지능이 가져올 시장의 기회와 위협 요인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2026년 경제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시상식에서는 매출 실적과 성장 기여도가 뛰어난 16개 우수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드람푸드는 향후에도 대리점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드람푸드 임채권 대표이사는 “이번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도드람과 대리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원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전략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리점과 함께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