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ZOOM-IN’은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젊은 예술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KB금융은 이번 특별전에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상인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기존 회화 분야뿐만 아니라 조각 분야까지 시상 대상을 확대하며 기초예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KB스타상’ 회화 부문 수상자로는 일상 속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조이스 진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조각 부문에서는 목재를 활용해 공간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송인욱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향후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기회가 주어진다. 회화 부문 수상자는 ‘2028년 KB금융그룹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조각 부문 수상자는 2026년 KB금융이 주최하는 골프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작가들이 대중과 소통하며 전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금융은 수상 작가들을 위해 굿즈 제작, 개인전 개최 지원, 계열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작품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작가의 작업관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최신 AI 기술과 연계한 미디어 아트 제작을 지원하는 등 신진작가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KB금융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성장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ZOOM-IN Edition 6'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이다연 작가를 비롯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국형원, 심봉민 등 신진작가들과의 그룹 캘린더 협업을 진행하며 예술의 가치와 고객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KB금융 양종희 회장도 지난해 진행된 'KB 스타상' 시상식에서 “금융을 넘어 예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국내 미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은 작가들에게는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KB금융의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지원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신진작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고, 그들의 열정이 K-아트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화랑미술제'는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KB금융이 후원하는 'ZOOM-IN Edition 7'에서는 10명의 'ZOOM-IN' 작가와 'KB특별상' 수상자 2인을 포함한 신진예술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