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문화관광 복지 플랫폼' 구축 본격 선언

  • 등록 2026.04.21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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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거점별 기독교·불교 특화 단지 독립 조성…수익 전액 사회복지 사업에 재투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준비위원장 신광진)는 문화와 관광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재원을 창출하는 '문화관광 복지 플랫폼'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언의 핵심은 기독교와 불교 문화를 테마로 한 관광 단지를 각각의 상징성과 입지 조건에 부합하는 전국 주요 거점에 독립적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협회는 각 종교 문화의 고유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를 분리 구축하되, 운영 수익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투명하게 관리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 전국 주요 거점에 종교별 특화 단지 순차 조성

협회는 기독교 문화의 역사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단지와 불교 문화의 수행·명상을 테마로 한 단지를 각각 별도의 최적지에 나눠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지역에 집중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화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전국적인 복지 인프라를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협회는 현재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인허가 및 부지 협력에 적극적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적 입지 선정을 위한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 수익 전액 사회 환원…'자생적 복지' 모델 제시

문화시설, 관광시설, 축제 등을 통해 창출된 수익은 운영비를 제외하고 전액 사회복지 사업에 재투자된다. 정부 재정과 민간 기부에 의존해 온 기존 복지 재원의 한계를 넘어, 관광 산업이 복지 재원을 스스로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모델화한 것이다. 창출된 수익은 노인복지 지원, 장애인복지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 소외계층 복지, 국가유공자 예우 등 다양한 공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국내외 관광객 유치…공익 문화 브랜드로 육성

국제다문화협회는 본 플랫폼을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익적 문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 단체, 건설사, 투자기관과의 폭넓은 업무협약(MOU)을 추진해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광진 준비위원장은 "종교와 문화가 가진 긍정적 영향력을 관광 자원으로 전환해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인 거점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복지 지형을 바꾸는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문근 afo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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