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의원, "재난관리사 시험, ‘묻지마 전면 면제’ 없앤다"... 형평성 강화 법안 발의

- 기존 자격증만 있으면 과목 달라도 1차 ‘프리패스’...불공정 논란
- 겹치는 과목만 면제하는 ‘부분 면제’ 도입해 전문성·신뢰도 높인다
- 이 의원, “국민 안전 직결된 자격증, ‘공신력 확보’ 필수”

2025.11.27 10:19:2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