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원의 지배구조 개선 기준 강화 예고, KB금융 이사회 역할 주목

지배구조 개선 기준 강화 예고…KB금융, 첫 적용 대상 될 가능성
홍콩 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사태...내부통제 개선 과제로 남아

2025.12.17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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