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의원, “대왕고래 프로젝트 심의기구 졸속 운영, 개선해야”

- 해저자원개발 심의기구, 지난 5년간 대면회의 한 차례도 없어
- 심의위원 14명 중 10명 고위공무원 및 공공기관장, 사실상 ‘거수기’
- 장 의원, “채취권 허가 심의 의무화·심의위 구성 다양화 필요”

2024.09.24 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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