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뚫린 국가관문 '여수광양항만공사'

- 올해 6월 말 ‘국가중요시설’ 여수광양항 보안센터 종합상황실에 외부인원 5명 포함 비인가자 7명 무단출입, 회의실 사용
- 7명 중 2명은 아직도 신원확인 안 돼 … 경찰에선 수사대상 아니라며 신원확인 거부
- 윤준병 의원 “나라의 관문인 항만을 책임지는 공사가 보안 업무 방기하고 있어 심히 우려”, “무단출입 벌칙 강화할 것”

2024.10.03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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