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2025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필수의료’전공의 지원 기피 심화...

- 청소년과는 206명 모집을 공고했으나 5명만 지원
- 필수과 전문의 배출에 심각한 인력 부족 상황 우려

2024.12.18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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