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점주, 임차료·인건비보다 배달앱 수수료가 더 큰 부담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설문, 점주 47.6% 수수료 부담에 소비자 가격 올렸다.
공공배달앱 활성화 필요성 제기, 차등 요금제 실효성엔 회의적

2025.02.14 17:47:1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