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준호 회장의 NHN, 상장과 증자는 잔치였고 책임은 없었다”

의도적 주가 저평가, 지속적 물적분할, 대주주 지분 급격 증가…
공정한 자본시장은 어디에 있는가 (국민 여론조사 결과 반영)

2025.05.13 14: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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