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성명] 군 급식 한우고기 납품 반토막! 군납 확대 정책 강화하라!

국내 농축산물 확대 및 최소 유지를 위해 국내산 물량 70%는 보장하라

2024.06.04 16:58:18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