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의원, “금융당국 대책에도 반복되는 금융사고...실효성 높은 내부통제와 감사시스템 도입 필요”

- 국내은행 임직원 횡령액 1560억원에 달해 
- 우리은행 횡령사고 735억원 최다 ...국내은행 중 48% 차지 

2024.09.04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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